좋은 책을 발견하고,
새로운 정보를 먼저 접하고,
필요한 사람과 연결되고,
그러다 이야기하고 싶을 때 만납니다.
돌아보니 저는 오래전부터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책을 발견하면 생각나는 사람에게 알려줬습니다. 일본에서 재미있는 사람이나 새로운 방법을 발견해도 그랬습니다. 요즘은 AI와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또 나눕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이 두 분은 한번 만나보시면 좋겠는데.” 싶으면 서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
한국과 일본,
생각과 기회.
제가 자연스럽게 해오던 이런 연결을 조금 더 오래 이어갈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게 HOW NEXT SALON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연결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책이 있으면 같이 이야기하고,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주제가 생기면 Zoom을 열고, 좋은 사람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오면 함께 만날 수도 있습니다.
살롱 회원에게만 먼저 공개하는 특별한 이야기나 세미나도 열어보려고 합니다.
HOW NEXT의 프로그램은 달력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살롱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먼저 만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매일 쏟아내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이건 살롱 사람들에게 먼저 알려줘야겠다.” 싶은 것이 생기면 가장 먼저 이곳에 가져오겠습니다.
정보만큼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HOW NEXT SALON에는 서로 다른 일을 해온 사람들이 모입니다.
누가 무엇을 해왔는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은지, 무슨 이야기라면 30분쯤 신나게 할 수 있는지를 조금씩 알아갑니다.
그러다 어느 날,
라는 연결이 생깁니다. 그 연결에서 무엇이 시작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재미있습니다.
매번 참석할 필요도, 모든 글을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바쁠 때는 자기 일에 집중하세요. 그러다 필요한 어느 날 다시 들어오면 됩니다.
HOW NEXT SALON은 한두 달 동안 프로그램을 소비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어떤 달은 자주 이야기하고 어떤 달은 자기 일에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몇 달 뒤, 우연히 만난 사람이나 정보 하나가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월 단위가 아니라 1년 단위로 운영합니다.
HOW NEXT SALON은 처음 30명과 함께 시작합니다.
아직 완성된 살롱이 아닙니다. 처음 함께하는 사람들이 이곳의 분위기와 문화를 같이 만들어갑니다.
9월은 Founding Month. 정식 운영은 10월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Founding Member에게는 한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먼저 믿고 함께해주신 분들에 대한 HOW NEXT의 약속입니다.
HOW NEXT SALON은 30명에서 끝나는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천천히 자라게 하려고 합니다.
매번 참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달은 자기 일에 집중하고, 필요해진 어느 날 다시 들어오셔도 됩니다.
프로그램을 매달 소비하는 모임보다 사람과 정보에 오래 연결되는 관계를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자기 일을 해온 분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HOW NEXT는 비슷한 사람보다 서로 다른 사람이 연결될 때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책 한 권 때문에 새로운 생각을 만날 수도 있고, 누군가의 한마디 때문에 전혀 몰랐던 사람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 작은 연결들이 어디로 이어질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래서 HOW NEXT SALON을 시작합니다.
Founding Member · 연회비 33만원
바로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한 것부터 편하게 물어보세요. ㅎㅎ